든 새로운 재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
일단 데이터베이스가 완성되면, 아예 처음부터 자신의 레시피를 개발할 수도 있고, 아니면 완벽한 태그로 이용 가능한 1천 개 이상의 레시피 가운데 한 가지를 활용해도 됩니다.
또, 이 프로그램으로는, 식단을 생성하여 달력에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며, 어떤 것도 잊어버리지 않도록, 슈퍼마켓에서 장을 볼 목록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.
Living Cookbook 2011은 오직 영어로만 이용할 수 있지만, 완벽하면서도, 이용자 입장에서도 다루기 편하고, 전반적으로 아주 뛰어난 요리 프로그램입니다. 이제 즐겁게 식사하세요.